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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관습적 드로잉 

#피지컬 컴퓨팅 #비트와 아톰의 연결 #매커니즘과 드로잉 #사운드 드로잉

드로잉은 사유 과정의 흔적 혹은 무언가를 촉각적으로 탐색하는 모든 활동의 흔적이 될 수 있다. 여기에서는 이 드로잉의 의미를 연결해, 아톰(물질)과 비트(0과 1) - 두 세계를 행위, 전도성 매질, 미디어 등으로 더듬으며 이어보는 매커니즘의 실험과정으로 설정해 본다.

 

워크숍

∞ 비관습적 드로잉 : 비트에서 아톰으로, 2016

∞ 소리 드로잉, 20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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